임플란트 틀니 비용, 최대 70%까지 건강보험 지원받는 법 65세 이상이라면 꼭 보세요 (2025년 핵심정리)


나이가 들면서 가장 큰 걱정 중 하나가 바로 '치아 건강'입니다. 임플란트나 틀니가 필요하지만,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비용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으신데요.

하지만 만 65세 이상이라면 임플란트와 틀니 치료 시 건강보험의 도움을 받아 본인 부담금을 30% 수준까지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. "나는 해당 안 될 거야"라고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,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을 통해 숨어있는 내 권리를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.


1. 누가,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? (2025년 지원 조건)

가장 중요한 조건은 '만 65세 이상'이면서 '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'여야 한다는 점입니다.

구분 임플란트 틀니
적용 개수 평생 최대 2개 제한 없음 (상·하악 기준)
본인 부담금 30% 30%
재시술 가능 제한 있음 7년 경과 후 재보험 적용 가능
평균 비용 1개당 약 120만원 → 본인부담 36만원 완전틀니 약 120만원 → 본인부담 36만원

중요!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본인 부담금이 더 낮습니다.

  • 의료급여 1종: 10% 부담
  • 의료급여 2종: 15% 부담 (2025년부터 20%에서 인하)

2. 알아두면 돈 버는 '꿀팁' 2가지!

1. 임플란트와 틀니, '중복 혜택'이 가능합니다.

많은 분들이 임플란트와 틀니 중 하나만 보험 적용이 된다고 오해하시지만, 그렇지 않습니다.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.

  • Case 1: 임플란트 2개 + 부분틀니
    어금니 쪽에 보험 임플란트 2개를 심고, 남은 치아들을 연결하는 부분틀니도 함께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. 각각의 혜택이 따로 적용되므로, 필요한 치료를 모두 받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
  • Case 2: 이미 틀니를 했어도 임플란트 가능
    과거에 보험으로 부분틀니를 했더라도, 평생 2개의 임플란트 혜택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. 따라서 나중에 다른 부위에 임플란트가 필요하다면 추가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2. 건강보험료 '체납', 혜택을 막는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.

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건강보험료가 체납된 상태라면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. 치과에 방문하기 전, 국민건강보험공단(☎1577-1000)을 통해 나의 체납 여부를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. 만약 체납된 보험료가 있다면, 분할 납부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.


3. 이런 경우는 보험 적용이 안 될 수 있어요! (주의사항)

  • 완전 무치악: 치아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는 임플란트 보험 적용이 불가능하며, 틀니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  • 뼈 이식(골이식): 임플란트를 심기에 잇몸뼈가 부족할 경우 진행하는 뼈 이식 수술은 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므로 별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.
  • 고급 재료: 2025년부터 지르코니아 크라운도 보험 적용이 가능해졌지만, 골드 크라운 등 일부 고급 재료를 원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※ 꼭 기억해 주세요

  • 신청 방법: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,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한 치과에 방문하여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.
  • 병원 선택: 치과마다 시술 내용이나 정책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로 "건강보험 임플란트(틀니) 진료가 가능한가요?"라고 미리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.


결론

비용 부담 때문에 아픈 치아를 방치하는 것은 더 큰 병을 키울 수 있습니다. 만 65세 이상이라면 나라에서 지원하는 이 좋은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건강한 치아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랍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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